성동구 금호동, 우리집근처 나의 최애 커피전문점을 소개할까 한다.

신금호역 웰픽마트근처를 걷다 보면
작지만 분위기 좋은 카페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더 커피 마켓13 이다..
아늑한 분위기와 직접 만든 디저트로 동네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오늘은 이곳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정리해보려한다.
장점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라는 것이다.
이 카페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혼자 방문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다.
특히 조용한 편이라 책 읽기 노트북 작업하기
비오는날 혼커피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또한 수제 스콘 맛집으로
이곳은 숨겨진 스콘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모카, 바닐라, 블루베리, 애플시나몬 등
다양한 종류의 스콘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유명 연예인들의 인스타나 방송에 스콘과 에그타르트등이 소개된 적이 있다.

스콘종류의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방문 가치 충분하다.
커피도 산미없이 고소하고 진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도 큰 장점이다.
기본적인 펫티켓만 지키면 애견동반도 만사 오케이다.
위치가 역세권 위치 라서 찾기쉬워 좋지만 대로변이 아니라서 눈에 뛰는 위치는 아니다.
신금호역에서 도보 2분 거리라니 큰 장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는 것이다.
아이스크림 시나몬 라떼, 흑임자 라떼 등 개성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그래서 단순한 동네 카페 이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있다
주차 공간이 없다는것과
가장 큰 단점은 주차가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매장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매장 자체 주차장은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실내가 작아 아늑한 분위기의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공간이 넓지는 않다.
피크 시간에는 앉기 어려울 수 있어서 나는 주로 테이크 아웃을 하는 편이다
조용한 대신
대형 카페 느낌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지역 카페 특성상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동네 개인 카페라서 조용한 카페 찾는 분.혼자 커피 마시기 좋은 곳,
디저트(특히 스콘) 좋아하는 분, 반려견과 함께 카페 가고 싶은 사람 에게 추천하는 내가 사랑하는 우리동네 카페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맛집을 누비며 소개하는 글을 쓰는 일은 즐거운 작업이다.
